배우 이기우와 강한나, 원진아, 이준호(왼쪽부터)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배우 이기우와 강한나, 원진아, 이준호(왼쪽부터)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