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임영무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5일 오전 서울 소공로 본점에서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크리스마스 신제품 5종을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이번 상품은 차, 비스킷, 사탕등 5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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