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처참한 모습으로 예인된 선창1호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전복됐던 낚시배 선창1호가 예인선에 실린 채 정박돼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전복됐던 낚시배 선창1호가 예인선에 실린 채 정박돼 있다.

선창1호는 3일 오전 인천 영흥도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급유선 명진15호와 충돌, 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