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침몰 사고 발생 약 49분 만에 첫 보고를 받고 구조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영흥도 앞바다 낚시배 침몰과 관련 문 대통령은 7시 1분 위기관리 비서관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고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 하에 해경, 해군,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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