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일일극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한지완, 채송화, 윤서현, 이현진, 엄현경, 황우슬혜, 박영규, 박해미, 줄리안, 권오중, 장도연, 김나영.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TV조선 일일극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 속 어느 몰락한 가장(박영규 분)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시트콤으로 다음 달 4일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