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완벽한 뷰티 간식 아몬드를 알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23일 서울 연희동의 유러피안 다이닝 레스토랑 '알테르에고'에서 박준우 셰프와 함께 '아몬드 고메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준우 셰프가 개발한 아몬드 메뉴를 모델들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아몬드 고메위크는 오는 25일 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 간 진행되며, '알테르에고', '엘리멘츠', '글래머러스펭귄' 등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서울 시내 유명 레스토랑 10곳에서 메인 요리 5종, 디저트 6종, 브런치 3종 등 총 14종의 아몬드 메뉴를 선보인다. 모든 메뉴에는 피부 건강과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아몬드가 주재료로 활용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아몬드를 즐기는 방법을 보여준다.
한편 아몬드 고메위크의 메인 셰프로는 '알테르에고'의 오너셰프이자 미식 칼럼니스트인 박준우 셰프가 선정됐다. 박준우 셰프는 아몬드 고메위크를 시작으로 뷰티 간식 아몬드의 맛과 영양을 알리는 뷰티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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