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우승팀인 ‘폴라베어스’와 지난해 우승팀인 ‘라바’의 왕중왕전 경기가 20일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라바’가 ‘폴라베어스’를 상대로 10-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폴라베어스 성유빈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고양=문병희 기자] 제1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우승팀인 ‘폴라베어스’와 지난해 우승팀인 ‘라바’의 왕중왕전 경기가 20일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라바’가 ‘폴라베어스’를 상대로 10-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폴라베어스' 성유빈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되고 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왕중왕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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