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용인=임영무 기자]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30주기 추모식이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선영에서 치러진 가운데 이건희 회장, 이재용 부회장을 제외한 일가족이 탑승한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선영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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