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수원=임영무 기자] 총상을 입고 남한으로 귀순한 북한 병사가 14일 오후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아주대학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입구가 통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