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필립모리스인터네셔널 의학담당 수석 미카엘 프란존 박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아이코스 유해성 관련 연구 결과 발표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있다.
이날 한국필립모리스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의학 담당 수석인 미카엘 프란존 박사를 초청해 '담배연기 없는 미래-아이코스의 과학'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아이코스에 대해 담배를 연소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담배에 비해 유해물질이 평균 90%가량 적게 나온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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