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정운천, '풀려버린 어깨띠에 당황'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운천 후보가 흘러내린 어깨띠에 당황해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운천 후보가 흘러내린 어깨띠에 당황해 하고 있다.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후보자 인사를 나온 정운천 후보




그런데? 어느샌가 풀려버린 어깨띠


아무것도 모르고 포즈를 취하는 정 후보와 이를 수습하려는 관계자


이거 왜이래?


그래도 미소는 잃지 않는 정 후보


이제 다 됐나?


당황스럽네요


황당함에 웃음이 절로


이제 다 됐습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2번 정운천 후보 입니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