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 언론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겸 배우 나나(왼쪽에서 두번째)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배우 현빈(왼쪽에서 세번째)이 나나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영화 '꾼' 언론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겸 배우 나나(왼쪽에서 두번째)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배우 현빈(왼쪽에서 세번째)이 나나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이 모여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펼치는 범죄 오락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