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홍종학, '부의 대물림' 논란 극복할까?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홍 후보자는 19대 국회의원 시절 '과도한 부의 대물림'을 비판했으나, 정작 본인과 배우자, 중학생 딸이 장모로부터 아파트와 상가 등 30억원 가량의 재산을 증여받은 사실이 드러나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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