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미슐랭 가이드 서울 2018' 발간 행사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미슐랭스타를 획득한 쉐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 타이어제조사 미쉐린이 발간하는 여행정보 안내서로 레스토랑 정보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며 레스토랑 등급에 따라 별점을 부여하는 '레드 시리즈'와 여행·관광 정보를 소개하는 '그린 시리즈'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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