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스나키텍처(Snarkitecture)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코스(COS)에 영감을 받은 작품 루프(Loop) 전시 프리뷰 행사가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정혜영-션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스나키텍처(Snarkitecture)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코스(COS)에 영감을 받은 작품 '루프(Loop)' 전시 프리뷰 행사가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정혜영-션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hany@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