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이사,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조기행 SK건설 대표이사,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이사,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이사,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조기행 SK건설 대표이사,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이사,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이사,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조기행 SK건설 대표이사,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이사,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왼쪽)와 조기행 SK건설 대표이사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이사(왼쪽)와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이사,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조기행 SK건설 대표이사(왼쪽부터)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이사,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조기행 SK건설 대표이사,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이사,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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