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해진 네비어 글로벌 투자책임자와 임병용 GS건설 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스티븐 리 크리스토퍼 피자헛 대표이사(왼쪽부터)가 나란히 앉아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해진 네비어 글로벌 투자책임자와 임병용 GS건설 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스티븐 리 크리스토퍼 피자헛 대표이사(왼쪽부터)가 나란히 앉아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 위원장(오른쪽)이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글로벌 투자 책임자)의 답을 듣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 위원장(오른쪽)이 임병용 GS건설 사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 위원장(오른쪽)이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 위원장(오른쪽)이 스티븐 리 크리스토퍼 피자헛 대표이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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