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수송기에서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위안부 피해를 다룬 단편 애니메이션 세 편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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