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공식 정규대회인 ‘더 CJ 컵 @ 나인브릿지’ 최종 라운드 경기가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가운데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마크 레시먼 선수와 두 번째 연장 경기 후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인사하고 있다. /서귀포=문병희 기자
[더팩트ㅣ서귀포=문병희 기자] PGA투어 공식 정규대회인 ‘더 CJ 컵 @ 나인브릿지’ 최종 라운드 경기가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가운데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마크 레시먼 선수와 두 번째 연장 경기 후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인사하고 있다.
두 차례 연장 경기를 펼친 마크 레시먼(왼쪽)과 저스틴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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