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CJ컵 최종라운드, '선두권의 팽팽한 긴장감'

포토 | 2017-10-22 12:35:00

PGA투어 공식 정규대회인 ‘더 CJ 컵 @ 나인브릿지’ 최종 라운드 경기가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가운데 마크 레시먼이 퍼팅을 준비하는 뒤로 선두권인 저스틴 토마스, 스콧 브라운, 아니르반 라히리(왼쪽부터)가 이동하고 있다. /서귀포=문병희 기자

[더팩트ㅣ서귀포=문병희 기자] PGA투어 공식 정규대회인 ‘더 CJ 컵 @ 나인브릿지’ 최종 라운드 경기가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가운데 마크 레시먼이 퍼팅을 준비하는 뒤로 선두권인 저스틴 토마스, 스콧 브라운, 아니르반 라히리(왼쪽부터)가 이동하고 있다.

신중한 마크 레시먼

긴장을 늦추지 않는 캐머런 스미스(왼쪽)와 김민휘

퍼팅 준비하는 캐머런 스미스

김민휘 작은 동작도 섬세하게

선두권 선수의 치열한 경쟁

동작 하나하나에도 감출 수 없는 긴장

그리고 선두권을 무섭게 추격하는 안병훈

안병훈 나만 여유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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