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가 조 전 장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17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