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임세준 기자] 미국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호(SSGN-727·배수량 1만9000t)가 13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 입항하고 있다.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도착한 미시간호는 오하이오급 잠수함으로 길이 170.6m, 폭 12.8m, 배수량 1만 9000t의 잠수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