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억새축제'가 개막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억새축제는 오는 19일까지 7일간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진행되며 음악회와 억새 사진 공모,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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