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임세준 기자] 김래원(왼쪽)과 김해숙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커런츠 상영작 10편 등 모두 75개국 298편의 초청작을 선보인다.
곽경택 감독-김해숙-김래원(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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