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임세준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유리정원'은 베스트셀러 소설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과 그에 얽힌 슬픈 비밀을 그린 영화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우 임정운
배우 서태화
배우 박지수
배우 문근영
배우 김태훈
신수원 감독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