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재용 부회장, '뇌물혐의 항소심 첫 공판 출석'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1차 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1차 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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