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제30회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 종합전시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해 관람객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구전시회로 독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50개사의 최신 사무용품과 학용품, 교육용품,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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