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조각미남' 송승헌, '손만 들어도 화보'

OCN 새 오리지널 블랙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송승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OCN 새 오리지널 '블랙'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송승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랙'은 죽음을 지키려는 사(死)자 블랙과 죽음을 예측하는 여(女)자 하람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다.

'신의 선물-14일'로 촘촘한 전개를 선사했던 최란 작가와 '보이스'로 장르물의 역사를 새롭게 쓴 김홍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국내 방영 24시간 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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