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나흘째인 3일 오후 서울 시내 일대에서 산이나 절,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 정의공주(세종대왕의 둘째 딸)묘에서 차례를 지내는 후손들과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를 찾은 시민들, 강북구 월계동 북서울 꿈의 숲으로 나들이 온 시민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추석 황금연휴 나흘째인 3일 오후 서울 시내 일대에서 산이나 절,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
추석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정의공주(세종대왕의 둘째 딸) 묘소묘에서 후손들이 차례를 지내고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등산을 즐기고 있다.
도선사를 찾은 시민들이 사찰을 관람하고 있다.
북서울 꿈의 숲을 찾은 가족들이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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