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려 홍보대사 백종원(가운데)이 시민에게 요리된 한우를 입에 넣어주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인 가구를 위한 한우 소포장 팩 등 국민들에게 시중가 대비 평균 36% 저렴하게 한우를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이날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 위원장(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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