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전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멜로디언 연주를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전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펼치고 있다.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2897명이 지원해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서류전형에 합격한 139명이 예선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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