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메인수조에서 추석을 맞아 수중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해 한복을 차려입은 아쿠아리스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 달 3일에는 메인수조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의 '가오리 피딩쇼'를 시작으로 수달의 럭키 뽑기, 물범과 한글놀이, 토리 포리와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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