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갤럭시노트8 개통 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가장 빠른 영웅'으로 선정된 소방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국민이 투표로 선정한 '가장 빠른 영웅 소방관' 8명을 초대해 뜻깊은 시상 및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한편 SK텔레콤에서 갤럭시노트8을 개통한 고객은 전국 75개 시 31개 군에서 5Band CA(5개 주파수 대역 융합기술)와 다중 안테나 기술 기반 최고 700~900Mbps 속도의 4.5G를 경험할 수 있다.

기념촬영하는 임봉호 서비스전략본부장과 가입고객 대표 정현진(26) 씨, 박훈종 삼성전자 상무(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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