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소니코리아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1' 과 '엑스페리아 XZ1 컴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3D 크리에이터 기능을 탑재해 피사체를 빠르고 간편하게 3D로 스캐닝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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