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안 전 비서관은 지난해 12월 7일과 22일 열린 청와대·정부부처 문건 유출과 관련한 증인신문에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통보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불출석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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