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배우 김주혁(왼쪽)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 중 취재진이 '남주혁'으로 호명하자 기자를 향해 토라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로 다음 달 4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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