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에세이] '新 젊은 날의 초상'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88만원 세대' ' N포세대 ' '잉여 세대' '달관 세대'

2030세대는 고단하다. 취업, 아르바이트, 학점, 영어, 자격증까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젊음의 낭만을 즐기고 싶지만 일단 무한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올해 청년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취업준비생들도 급증해 그 숫자가 사상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취업난으로 결혼, 출산은 엄두도 못내는 그들을 누가 위로할수 있을까.

2018년, 근로자 최저임금은 7530원 이다

anypic@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