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배우 박민지, 똑소리 나는 시구

배우 박민지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배우 박민지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마운드 위에서 거침없는 하이킥과 힘차게 볼을 뿌리는 모습에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많은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박민지는 영화 '제니, 주노'로 2005년 데뷔 했으며 드라마 '다시 시작해',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했다.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박민지가 LG 승리기원 시구에 앞서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배우 박민지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배우 박민지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배우 박민지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배우 박민지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배우 박민지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배우 박민지가 시구 후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배우 박민지가 LG 승리기원 시구에 앞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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