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이마트가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점에서 휴가철 수요가 많은 바캉스 상품을 2주간 최대 50% 할인하는 '바캉스 대전'을 선보이고 있다.
바비큐 재료인 칼집 삼겹살(100g)은 30% 할인된 1820원에, 시즈닝 삼겹살(100g)은 30% 할인된 1890원에 판매한다. 또 제철 맞은 국내산 복숭아는 1600원(7~12입), 남원 춘향골 포도는 13900원(2.2kg)에 선보이며 수입맥주는 4캔 9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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