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포트넘 앤 메이슨' 국내 첫 공식매장 오픈 기념 사진 행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홍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 왕실에서 마시는 차로 유명한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and Mason)은 300년 전동의 영국 브랜드로 1707년부터 홍차와 쿠키, 잼 등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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