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폭염 속 사이다 골' 이동국, 대기록 200호골 고지가 보인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그라운드에 누워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그라운드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최강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 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