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제8회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베트남 참가자가 전통모자 논(non)을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손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로 6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770여개 부스가 배치돼 아트·라이프·DIY·푸드·별 ZONE 총 5가지 주제의 핸드메이드 상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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