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데얀이 헤트트릭을 기록한 뒤 세골을 의미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FC서울이 데얀의 헤트트릭에 힘입어 이번 시즌 첫 리그 3연승을 거뒀다. 서울은 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고요한, 데얀(3골), 곽태휘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5-1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서울은 9승7무6패(승점34)를 기록하며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홈 무패행진(4경기)을 마감한 인천은 승점 18점으로 하위에 머물렀다.
인천 선수들이 1-5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선수들이 1-5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헤트트릭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헤트트릭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헤트트릭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헤트트릭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헤트트릭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헤트트릭을 기록한 뒤 고요한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헤트트릭을 기록한 뒤 세골을 의미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한 뒤 고요한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한 뒤 고요한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한 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한 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한 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한 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하자 주장 오스마르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성하자 주장 오스마르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곽태휘가 팀의 다섯번째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서울 곽태휘가 팀의 다섯번째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서울 곽태휘가 팀의 다섯번째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서울 곽태휘가 팀의 다섯번째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서울 주세종이 인천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서울 데얀이 인천 문전에서 결정적인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 정산이 막아냈다.
서울 데얀이 자신의 결정적인 슛을 막아낸 인천 골키퍼 정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
서울 이상호가 인천 문전에서 돌파를 하다 이윤표의 태클에 볼을 빼앗기고 있다.
인천 문선민이 서울 문전에서 골키퍼 양한빈에 앞서 볼을 차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인천 문선민이 서울 문전에서 골키퍼 양한빈에 앞서 볼을 차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인천 이윤표가 서울 문전에서 강력한 슛을 날리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데얀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팀의 두번째골을 성공 시킨 뒤 상의를 탈의해 경고를 받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전반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 문선빈이 서울 오스마르를 제치고 역습을 하고 있다.
인천 문선빈이 서울 오스마르의 수비에 넘어지고 있다.
인천 문선빈이 서울 오스마르의 수비에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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