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초 무사에서 kt 박경수가 LG 소사의 투구에 팔목 부위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초 무사에서 kt 박경수가 LG 소사의 투구에 팔목 부위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소사는 150km 강속구를 뿌리는 파이어볼러다.
5회초 무사에서 kt 박경수가 LG 소사의 투구에 팔목 부위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5회초 무사에서 kt 박경수가 LG 소사의 투구에 팔목 부위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5회초 무사에서 kt 박경수가 LG 소사의 투구에 팔목 부위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5회초 무사에서 kt 박경수가 LG 소사의 투구에 팔목 부위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5회초 무사에서 kt 박경수가 LG 소사의 투구에 팔목 부위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5회초 LG 선발 소사가 자신의 볼에 맞아 고통스러워하는 kt 박경수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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