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박근혜 정부 때 민정수석실에서 만든 삼성 경영권 승계 문건이 지난 14일 공개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제4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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