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이승엽 마지막 올스타전, 두 아들 감동 시타 시구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과 두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군과 포옹을 나눈 뒤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준군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과 아들 은혁, 은준군이 시구 및 시타, 시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삼성 이승엽이 아들 은준군을 안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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