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전풍 신임대표가 프런트 임직원과 그라운드에 나와 사과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두산베어스 전풍 신임 사장과 김태룡 단장등 프런트 임직원들이 전직 심판 금품 수수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두산 김승영 전 대표는 지난 2013년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전직 심판에게 300만원을 입금했고 이 사실이 지난 2일 밝혀지며 파장이 일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두산 베어스 전풍 신임대표가 프런트 임직원과 그라운드에 나와 사과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전풍 신임대표가 프런트 임직원과 그라운드에 나와 사과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전풍 신임대표와 김태룡 단장등 프런트 임직원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사과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전풍 신임대표와 김태룡 단장등 프런트 임직원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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