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서울 박주영이 1-1 동점 상황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기도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기도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그라운드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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