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10-6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KIA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LG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정용운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3승을 건졌고 버나디나는 사이클링히트에 2루타가 빠진 4타수 3안타 맹활약을 펼치며 팀승리를 견인했다.
KIA가 10-6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김기태 감독이 승리투수가 된 정용운을 축하하고 있다.
KIA가 10-6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승리투수가 된 정용운이 축하를 받고 있다.
KIA가 10-6으로 승리한 가운데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범호가 8-4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대현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버나디나가 7회초 무사 1루 최형우 타석때 2루 도루 세이프되고 있다
7회초 무사 1루 최형우 타석때 2루 도루 세이프되고 있다
7회초 무사 1루 KIA 안치홍 파울 타구 때 LG 오지환이 쫓아 갔으나 놓치고 있다.
7회초 무사 1루 KIA 안치홍 파울 타구 때 LG 오지환이 쫓아 갔으나 놓치고 있다.
4회초 KIA 버나디나가 좌중간 안타를 친 후 3루서 세이프된 뒤 김종국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말 무사 2루로 뛰던 주자 이형종이 아웃되자 볼넷이 아니었냐며 최수원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1회말 무사 2루로 뛰던 주자 이형종이 아웃되자 볼넷이 아니었냐며 최수원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2회말 2사에서 LG 이형종이 KIA 김민식의 타구를 잡고 있다.
4회초 무사 상황에서 LG 이형종이 기아 버나디나의 안타 타구를 놓치고 있다
4회초 무사 상황에서 LG 이형종이 기아 버나디나의 안타 타구를 놓치고 있다
KIA 이명기가 5회초 2사 2루 1타점 3루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IA 이명기가 5회초 2사 2루 1타점 3루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 소사가 6회초 강판 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LG 소사가 6회초 강판 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KIA 버나디나가 1회초 1사 2루에서 LG 선발 소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IA 버나디나가 1회초 1사 2루에서 LG 선발 소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IA 버나디나가 1회초 1사 2루에서 LG 선발 소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버나디나가 1회초 1사 2루에서 LG 선발 소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IA 버나디나가 1회초 1사 2루에서 LG 선발 소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IA 버나디나가 1회초 1사 2루에서 LG 선발 소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 뒤 이명기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버나디나가 1회초 1사 2루에서 LG 선발 소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 뒤 이명기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버나디나가 1회초 1사 2루에서 LG 선발 소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선발투수 정용운이 투구 과정에서 독특한 루틴을 보이고 있다.
KIA 선발투수 정용운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KIA 선발투수 정용운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KIA 선발투수 정용운이 마운드에 서기 전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KIA 선발투수 정용운이 투구 과정에서 독특한 루틴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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