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24시간 전면 개방되는 가운데 이날 폐쇄된 검문소 앞으로 차량들이 제약 없이 통행하고 있다. 개방되는 지점은 청와대 춘추관과 청와대 정문 앞의 분수대 광장까지 가로지르는 청와대 앞길로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50년 만에 24시간 통행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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